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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CCTV 정보 실시간 공유 신속 범죄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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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영상정보 실시간 공유 신속한 범죄검거 기여

성동구 CCTV 영상정보제공시스템 구축 후 범죄기여율 1% -> 37%로 급상승 


신동훈 기자l승인2016.07.22 10:10:00l수정2016.07.22 10:31

 

 

 

관제센터의 CCTV 영상정보는 사건해결에 귀중한 도움을 준다. 이에 경찰서와 CCTV 관제센터는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관제센터 내에는 항시 1~2명의 경찰관이 상주해 있다. 

특히 CCTV 영상정보 활용은 경찰서와 관제센터간 공문으로 요청하고 직접 담당 경찰관이 관제센터를 방문해 필요한 영상을 USB나 외장 하드에 담아가는 형태로 진행되는데 이로 인해 신속한 정보전달이 안돼 범인검거가 어렵거나, CCTV 영상정보에 들어가 있는 개인정보 노출 등 다양한 문제점이 도출됐다.

성동구청 도시통합관제팀 민상현 주무관은 “경찰이 매번 찾아와 USB 등 외장디스크를 통해 영상정보를 반출하게 되니 외장디스크로 인한 센터 내 바이러스/악성코드 감염 문제는 물론 외장디스크 분실로 인한 책임 소지 문제, 문서 파기 문제 등 여러 사안들이 문제로 걸렸다”고 전했다.

이어 “예를 들어 관제센터에서 경찰서로 CCTV 영상정보를 1000건을 제공했는데 피드백 결과 8건만이 사건에 활용됐다고 하는 등 검거기여율이 1%에 불과해 정확한 성과를 파악하기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담당 경찰관이 복잡한 절차와 시간·비용 등의 문제로 인해 CCTV 영상정보 활용을 꺼려하거나 사건에 기여했음에도 이에 대한 피드백이 없는 일이 빈번했던 것.

이에 민상현 주무관은 CCTV 영상정보를 온라인을 통해 자료의 요청에서 제공, 관리까지 하면 업무 시간 단축은 물론 보안부분에서 모두 만족할 것이라 생각하게 되고 지금 성동구청이 운영중인 ‘CCTV 영상정보제공시스템’의 초기 아이디어를 내게 된다. 

민 주무관은 이에 VMS 전문기업인 인콘을 찾아가 아이디어를 제공,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하게 됐고 2013년 8월 구축을 완료해 본격 성동 관제센터에 시스템을 탑재하게 된다. 

당시 시스템 개발을 맡았던 노창현 인콘 차장은 “인콘은 많은 인력을 개발에 투자하고 있는 VMS 전문기업이라 전국 최초로 진행되는 이 사업에 우리를 선택하게 된 것 같다”며 “당시 인콘은 마침 써드파티 개발 모델을 찾던 중에 수요처측에서 아이디어를 제공하게 됐고 여러 상황이 맞물려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민 주무관은 “이 시스템 구축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단, 보안을 위해 사용 승인이 허락된 고정IP에서만 접속 가능하다”며 “경찰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인증절차를 거친 후 사건해결에 필요한 지역 CCTV와 시간을 신청서에 적어 제출하면, 센터에 상주해 있는 경찰관이 즉시 공문을 확인해 승인, 자동으로 영상정보를 업로드하고 담당 경찰관에서 SMS를 발송하게 되는 시스템”이라 설명했다. 

 

이처럼 사이트 접속 권한 변경만으로도 전국 모든 경찰서에서 성동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지 않고 신청, 제공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남양주 경찰서 등 타 지역 경찰서에서도 신청을 통해 손쉽게 영상정보를 획득했었다. 경찰조사 외에 검찰까지 넘어가는 사건인 경우, sd112라는 디폴트아이디를 지급해 담당 경찰관이 검찰쪽에 안전하게 영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온라인으로 접속해 다운로드 가능하기에 제공된 영상의 기간과 다운로드/재생횟수에 대한 제한을 걸어뒀고 허가된 영상활용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재생권한이 회수돼 도의 폐기 절차를 거칠 필요가 없다.

 

 

이 시스템 구축을 통해 또 다른 장점이 있다면 바로 범죄 분석으로 인한 빅데이터가 생긴다는 것. 사건장소에 기초한 범죄유형, 사건해결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해 범죄취약지역을 파악하고 특정범죄가 어디에 많이 이뤄지는지 등을 통해 CCTV 우선설치 지역 파악 등 다방면에 활용 가능하다. GIS와 연동해 지역별 범죄 지도를 작성할 수 있다면 주민에 맞춤형 안전서비스 제공하게 된다.

민 주무관은 “이러한 범죄 데이터를 통해 80% 정도는 교통사고, 5대 강력범죄는 5~10% 정도 비율이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특히 CCTV 영상정보 사건기여율이 설치전 1%에 불과했던 것이 작년에는 25%, 올해 7월12일까지는 37.1%의 기여율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한편 성동구청은 범죄 취약 대상인 여성과 아동,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성동 안심귀가’도 운영중이다. CCTV 기반 귀가 서비스로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성동 안심귀가’를 설치하면 된다. 목적지를 설정하고 서비스 시작하기를 누르면 귀가까지 센터에서 집중모니터링을 통해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돕는다.

SOS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음량 버튼을 누르면 통합관제센터로 위치정보와 현장사진, 동영상이 전송되고 이를 바탕으로 근처 CCTV를 통해 주민이 있는 인근 순찰차에 사진정보와 CCTV 영상을 전달해 신속히 구조하는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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